독일 일교차는 이미 겨울 패딩을..
- YoungWoo Lee
- 2019년 9월 21일
- 1분 분량
공교롭게 두업체가 하나는 구조검사를, 하나는 용접검사를 진행해야 한다.
프랑크 푸르트에서 차로 2시간,, 픽업나온 독일차 소리가 경괘하다 .. 알고보니 포르쉐 ..
230~ 240Km.. 어쨌든 빨리가서 좋다.
검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기차안에서.. 이런저런 생각에 잠긴다.
카톡 단톡엔 친구 부친의 부고 소식이 올라와 있다..
어디로가는걸까 ?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