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리히, KEA Inspection! Sterilizer, 1종 2기
취리히 시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제조사, 2024년 두번째 검사로 준비나, 협조가 적극적이다.
공장투어, 품질문서, 품질관리, 자재관리, 현장자재 확인 후 문서에 불명확한 부분들에 대한 수정요구 후 검사는 종료되었다.
(제조사에서 방문하는 나라 사람들의 국기를 게양해준다.)
일교차가 심하다. 낮에는 온도가 34도까지 올라가지만 다행히 밤과 아침엔 18도까지 내려간다.
공공 건물, 호텔, 식당 등 거의 대부분시설에 에어컨이 없다.
왜 에어컨이 없나요 질문에 “Just a few days, will be Okay soon… “
취리히 중앙역 근처 비즈니스 거리엔 Korean Fusion 식당이 있다. 현지인이 운영하는 대형 식당으로, 인기가 좋은 지 다양한 사무직 연령대의 사람들로 붐빈다.
한국인 주인도, 매니저도 없는데 물가 높은 취리히 센터에 ... 신기하네!